2경기 연속 투런포…LG 송찬의, 시즌 초반부터 ‘커리어 하이’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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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송찬의가 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송찬의는 중심 타선에 배치돼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LG 타선이 힘을 냈다. 3회 2사 이후 득점 기회를 만든 상황에서 장타가 이어졌고, 후속 타자들의 집중력이 더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 과정에서 송찬의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날 경기에서도 장타를 기록했던 그는 이로써 2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했다. 최근 타격감 역시 뛰어난 흐름을 보이며 팀 공격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홈런으로 시즌 초반부터 빠른 페이스를 이어가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이전까지의 개인 최고 기록을 단기간에 경신하며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G는 최근 접전 끝에 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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