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풀타임에도 침묵… 울버햄프턴, 번리와 무승부 속 최하위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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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프턴이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울버햄프턴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원정에서 열린 EPL 마지막 라운드에서 번리와 1-1로 비겼다. 이날 결과로 울버햄프턴은 승점 20에 머물렀고, 번리는 승점 22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전까지 최하위 탈출 가능성이 남아 있었지만,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순위 반전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지만 득점이나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미 팀의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황희찬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희찬은 경기 직후 대표팀 합류를 위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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