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아니다” 이강인, 발목 통증에도 월드컵 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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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도 비교적 긍정적인 상태를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공개하며 이강인이 당분간 실내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큰 재활 단계가 아닌 관리 중심 훈련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부상 가능성은 낮다는 분위기다.
이강인은 지난 브레스트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측면 돌파 과정에서 상대 수비 태클과 충돌한 뒤 한동안 불편함을 드러냈고, 후반 초반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장기 결장 가능성보다는 단기 회복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상적으로 회복이 진행될 경우 대표팀 합류에도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팀 입장에서도 핵심 자원인 이강인의 몸 상태는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공격 전개와 연계 플레이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막판 가벼운 부상 변수는 생겼지만, 월드컵 준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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