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로하스의 진심… ‘김혜성 성장 돕는 것이 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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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김혜성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올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예고한 로하스는 최근 현지 인터뷰에서 김혜성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직접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김혜성이 유격수로 충분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수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로하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 내야수다. 수비 안정감과 리더십으로 팀 내 신뢰를 받아왔으며, 은퇴 이후에는 선수 육성 분야에 도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성은 최근 다저스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선발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으며 안정적인 수비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에 따라 로하스와 번갈아 유격수 자리를 맡고 있지만, 팀 내부에서는 김혜성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특히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2년 차 시즌임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베츠가 복귀하면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험 많은 베테랑 로하스의 조언과 신뢰 속에서 김혜성이 앞으로 어떤 성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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