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경기 중 교체에 팬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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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경기 도중 교체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깔끔한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다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면서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이정후는 4회말 수비를 앞두고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갑작스러운 교체였지만 구단 측의 추가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루이스 아라에스, 맷 채프먼, 윌리 아다메스 등이 포함된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고, 선발 투수로는 로비 레이가 등판했다.
이정후는 최근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가며 팀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빠른 타구 판단과 정확한 컨택 능력으로 리드오프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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