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막힌 LAFC… 톨루카에 충격 완패, 감독 향한 비판 폭발”
작성자 정보
- 프라그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5 조회
- 목록
본문
LAFC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 문턱에서 무너지며 팬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LAFC는 멕시코 원정으로 열린 4강 2차전에서 톨루카에 크게 패하며 탈락했다. 1차전 승리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원정 경기에서 완전히 흐름을 내주며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패배 이상의 문제는 경기 내용이었다. 공격과 수비 모두 기대 이하였고, 전술 운영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특히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동시에 활용하고도 공격력을 살리지 못한 점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지만 상대 수비에 고립되는 장면이 많았다. 볼 연결 자체가 원활하지 않았고,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도 자주 끊겼다. 부앙가 역시 익숙하지 않은 위치에서 뛰며 장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현지에서는 감독의 선수 배치와 경기 운영을 문제 삼는 분위기다. 공격 전환 속도가 떨어졌고, 중원 압박에서도 밀리면서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내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던 공격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은 점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팀 전체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결정적인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팬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경기 직후 구단 SNS와 현지 커뮤니티에는 감독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손흥민 같은 정상급 공격수까지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손흥민 영입 이후 더 높은 목표를 기대했던 LAFC는 이번 탈락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됐다. 시즌 최대 승부처에서 무너진 만큼 향후 팀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