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타격 부진 계속”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애틀랜타는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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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또다시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은 19일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첫 타석에서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긴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복귀 이후 선구안은 꾸준히 보여주고 있지만 타격감은 아직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김하성은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움직임을 이어가며 유격수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긴 재활 이후 복귀한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애틀랜타는 투타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큰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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