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금자탑…한화 3연승 질주

작성자 정보

  • 프라그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레전드'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위업…한화, 두산과 3연전 싹쓸이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주말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5-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연승을 달리며 승률 5할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⅔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특히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기록을 합쳐 개인 통산 200승 고지에 오르며 의미 있는 기록까지 완성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화 타선도 힘을 보탰다. 1회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든 한화는 4회 페라자의 솔로 홈런과 이도윤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5회에는 이원석과 페라자가 연속 타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류현진은 경기 중반까지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6회와 7회 각각 실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위기를 최소화하며 선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9회에는 박상원이 마운드에 올라 만루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후속 타자들을 처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두산은 투타 모두 흐름을 살리지 못하며 3연패에 빠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시면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지사항
  • 이벤트

  • 최신댓글

  • 포인트순위
  • 레벨경험치 순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