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야 할 투수들 부진”…한화, 채은성 말소·불펜 3인 정리 ‘대폭 개편’
작성자 정보
- 프라그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3 조회
- 목록
본문

한화, 엔트리 대폭 개편…채은성 말소·불펜 3인 제외
한화 이글스가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선수단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김경문 감독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채은성을 비롯해 불펜 자원 김종수, 박상원, 주현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채은성은 어깨 통증 여파로 올 시즌 처음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올 시즌 타율 0.245, 2홈런 12타점, OPS 0.646을 기록 중이며, 전날 멀티히트로 타격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휴식 차원의 조치가 내려졌다.
불펜진도 대대적인 정리가 이뤄졌다. 김종수는 16경기 평균자책점 4.91, 박상원은 16경기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12.00으로 부진했고, 주현상 역시 최근 3경기에서 2⅓이닝 9실점(4자책)으로 흔들렸다. 특히 이들은 전날 경기에서도 나란히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한화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우완 투수 이상규, 박재규, 김도빈을 콜업해 불펜에 변화를 줬다.
김경문 감독은 “던져야 할 투수들이 계속 좋지 않아 변화를 줬다”며 “채은성은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한 차례 휴식을 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채은성의 공백은 김태연이 1루수로 메우고, 2루수 자리에는 황영묵이 선발 출전한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아데를린(1루수), 나성범(우익수), 데일(유격수), 한준수(포수), 박민(3루수)으로 맞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